아리셀 화재 희생자 4명 장례 추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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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가운데 4명의 장례가 추가로 치러집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그제(11일)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또 다른 세 가족도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은 희생자가 두 명이어서 지금까지 희생자 8명의 장례가 결정됐습니다.
남은 13가족은 진상규명 이후에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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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가운데 4명의 장례가 추가로 치러집니다.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그제(11일) 장례를 치르기로 한 네 가족에 이어, 또 다른 세 가족도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족은 희생자가 두 명이어서 지금까지 희생자 8명의 장례가 결정됐습니다.
유족들 유청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남은 13가족은 진상규명 이후에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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