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엄지원과 이웃 됐다.."걸어서 3분 거리에 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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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절친한 엄지원과 이웃이 됐다.
공효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 3분 거리에 살게 되다니"라며 "아침 8시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아침 산책에 나선 듯한 공효진,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한 복장으로 외출에 나섰고, 엄지원 또한 공효진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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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 3분 거리에 살게 되다니"라며 "아침 8시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아침 산책에 나선 듯한 공효진,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한 복장으로 외출에 나섰고, 엄지원 또한 공효진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 이후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이사 소식을 알렸고, "우울한 마음이 있었는데 새집이 막 단장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 빨리 이사하고 싶어서 콧노래가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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