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펜싱클럽 제53회 회장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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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펜싱클럽이 제53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플러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일부터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3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평택 투셰펜싱클럽은 단체전 결승에서 알레펜싱클럽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회 4일째에 열린 남자 초등부 3학년~4학년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강현 선수(투셰펜싱클럽)가 한준열 선수(엔티언 펜싱클럽 김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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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시 펜싱클럽이 제53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플러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일부터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3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평택 투셰펜싱클럽은 단체전 결승에서 알레펜싱클럽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회 4일째에 열린 남자 초등부 3학년~4학년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강현 선수(투셰펜싱클럽)가 한준열 선수(엔티언 펜싱클럽 김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팽택 펜싱클럽 김대영 관장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평택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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