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눈 둘 곳 없는 한뼘 비키니 자태 ‘아찔’

클라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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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에스닉한 디자인의 핑크색 한뼘 비키니를 입은 채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핑크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중화권에서 배우 활동 중인 클라라는 중국 OTT 유쿠 오리지널 '칠근심간'과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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