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공식선임…“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윤예원 기자 2024. 7. 13.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이사회 서면 결의 결과 구성원 23명 중 21명이 홍 감독 선임안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앞서 협회는 홍 감독 선임안에 대한 이사회 서면 결의를 지난 10~12일 진행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이사회 서면 결의 결과 구성원 23명 중 21명이 홍 감독 선임안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앞서 협회는 홍 감독 선임안에 대한 이사회 서면 결의를 지난 10~12일 진행했다.
서면 결의는 차기 이사회 개최까지 시일이 많이 남았을 때 인사 또는 긴급 특별 사안에 대해 실시한다.
홍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우선 홍 감독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기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주의 배신… 삼성전자 미보유자 수익률이 보유자의 3배
- [똑똑한 증여]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 6억”… 3개월 내 ‘이것’ 안 하면 빚더미
- “진짜 겨울은 내년”… 세계 반도체 장비 공룡들, 대중 반도체 제재에 직격타
- 오세훈의 '미리 내 집' 경쟁률 50대 1 넘어… 내년 '청달르엘·잠래아' 등 3500가구 공급
- 특급호텔 멤버십 힘주는데... 한화, 객실 줄인 더플라자 유료 멤버십도 폐지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