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母 위해 통 큰 가방선물→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플렉스(Han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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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초호화 데이트를 즐겼다.
1년에 두 번 시그니엘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는 한혜진은 "한 번은 내 생일, 한 번은 진짜 소중한 사람, 내가 챙겨야 되는 이벤트가 있을 때 온다"고 했고 어머니는 "오늘 여기 올 줄 몰랐다. 나는 오늘 이런 행복이 있을 줄 몰랐다. 눈물 날라 그래"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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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초호화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공개된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효도 하는 날|쇼핑, 시그니엘, 효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어머니에게 "오늘은 재밌는 거 하러 갈 거다. 뭐가 있을까 하다가 엄마도 나도 한 번도 안 해본 게 있더라"고 운을 뗐고 "남자친구랑 해야 하는데 없어서 엄마 데리고 하는 거 아니냐"는 어머니 말에 "더운데 혈압 오르는 얘기 하지 말라. 오늘 남자, 남자친구, 남편, 결혼 다 금지어"라며 "오늘 생일선물 사주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자전거 타기, 가방 선물, 네컷사진 촬영, VR 체험 등을 마친 한혜진은 최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혜진은 "엄마를 위해 좋은 방으로 예약했다. 여기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고 소개했고 어머니는 "프랑스 가보지도 않았는데 프랑스백에다가 프렌치 음식을 먹네"라고 반응했다.
1년에 두 번 시그니엘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는 한혜진은 "한 번은 내 생일, 한 번은 진짜 소중한 사람, 내가 챙겨야 되는 이벤트가 있을 때 온다"고 했고 어머니는 "오늘 여기 올 줄 몰랐다. 나는 오늘 이런 행복이 있을 줄 몰랐다. 눈물 날라 그래"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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