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고영욱·'도박' 신정환 자리 無..룰라 30주년, 완벽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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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이 룰라 3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샷을 공개했다.
1994년 데뷔한 룰라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멤버 구성의 변화가 있었지만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로 활동을 이어왔고 드디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포스터를 찍으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룰라로 함께 활동했지만 30주년 포스터에 나올 수 없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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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상민이 룰라 3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샷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OR'A 1994 - 2024 - ING "30th anniversary" po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민은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했다. 1994년 데뷔한 룰라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멤버 구성의 변화가 있었지만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로 활동을 이어왔고 드디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포스터를 찍으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룰라로 함께 활동했지만 30주년 포스터에 나올 수 없는 이들도 있다. 바로 고영욱, 신정환이다. 고영욱과 신정환 모두 논란에 휩싸여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룰라 30주년에 이상엽은 “우오아아아아아”라며 감탄했고, 황혜영은 “룰라 포에버”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상민은 현재 JTBC ‘아는 형님’, SBS ‘돌싱포맨’, ‘미운우리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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