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10월18일 일본서도 본다‥최민식→김고은 티저포스터 보니

박수인 2024. 7. 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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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가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공개된 '파묘' 티저 포스터에는 '무언가 나왔다'는 카피와 함께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 무당 화림(김고은 분),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무당 봉길(이도현 분)이 갈아엎은 무덤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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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일본 티저 포스터

[뉴스엔 박수인 기자]

'파묘'가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국내 관객 약 1191만 명을 동원한 가운데, 10월 18일부터 신주쿠 피카디리 외 일본 전역의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공개된 '파묘' 티저 포스터에는 '무언가 나왔다'는 카피와 함께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 무당 화림(김고은 분),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무당 봉길(이도현 분)이 갈아엎은 무덤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파묘'는 북미 지역을 비롯한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및 남아시아, 터키, 러시아 등에서도 개봉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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