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5연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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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10일과 1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연속해서 3안타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하성은 팀이 경기를 치르지 않은 12일에 하루 쉬고서, 13일에 무안타 사슬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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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내야 안타에 이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밟았습니다.
10일과 1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연속해서 3안타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하성은 팀이 경기를 치르지 않은 12일에 하루 쉬고서, 13일에 무안타 사슬을 끊었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6(319타수 72안타)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애틀랜타에 6대 1로 져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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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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