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아들, 판사 父 닮았나? 장발의 옆모습 살짝 공개(편스토랑)

박수인 2024. 7. 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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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의 친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유선이 매콤궁채소꼬리찜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유선은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엄마 지금 '편스토랑' 촬영 중이야"라고 알렸고 휴대폰 화면 속 아들의 모습은 가려져 있었다.

윤유선은 아들과 다정한 통화를 이어가다 "지금 소꼬리찜을 만들고 있다. 너 집에 오면 해줄게. 사랑해"라고 했고 아들 역시 "촬영 끝나면 전화주세요"라며 친구 같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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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유선의 친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윤유선이 매콤궁채소꼬리찜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 도중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한 윤유선은 한참 정리 후 휴대폰을 확인했다. 윤유선은 "우리 아들이다. 진짜 아들 전화를 못 받다니"라며 대학생인 친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때 자료사진으로 동생과 함께 김밥을 싸는 장발의 아들 옆모습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윤유선은 "우리 애들이 저보다 음식 더 잘한다"고 자랑했다.

윤유선은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엄마 지금 '편스토랑' 촬영 중이야"라고 알렸고 휴대폰 화면 속 아들의 모습은 가려져 있었다. 윤유선은 아들과 다정한 통화를 이어가다 "지금 소꼬리찜을 만들고 있다. 너 집에 오면 해줄게. 사랑해"라고 했고 아들 역시 "촬영 끝나면 전화주세요"라며 친구 같은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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