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석 매진' 레드벨벳 팬콘 투어, 서울 공연 또 '솔드 아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팬콘 투어의 서울 공연이 추가 회차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8월 2~4일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Red Velvet FANCON TOUR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4일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 (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은 레드벨벳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공연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오픈된 2일 공연은 지난 11일 팬클럽 선예매, 1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됐으며, 역시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다.
이로써 서울 공연 전 회차 솔드 아웃을 기록한 레드벨벳은 막강한 티켓 파워를 또 한번 입증, 데뷔 10주년에도 굳건한 인기를 확인시켜줬다.
이번 팬콘 투어는 서울을 포함해 아시아 총 5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데뷔 10주년을 다 함께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코너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인대회 출신 아나운서, 워킹 중 비키니 하의 벗겨져
- 클라라, 변함 없는 명품 S라인…아찔한 비키니 자태 [DA★]
- AOA 출신 신지민, 당당한 노브라 패션…힙한 매력 물씬 [DA★]
- 유명 야구선수, 팬 만나 임신-낙태 "널 망친 거 같아"
- 한문철, 수익 100억 소문에 입 열어 “이제 변호사 안 해!” (강연자들)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
- 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