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14일 밤 파리 시내서 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이홍갑 기자 2024. 7. 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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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맏형 진이 현지시간으로 14일,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진은 주말인 14일 파리 시내 성화 봉송의 루브르 구간에서 첫 번째 봉송 주자로 나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에서 자신이 맡은 구간을 소화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의 성화 봉송 시간은 저녁 8시 30분 전후로 예상됩니다.

성화는 15일까지 파리 시내 곳곳을 거친 뒤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오는 26일 개막식에 맞춰 다시 파리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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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맏형 진이 현지시간으로 14일,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진은 주말인 14일 파리 시내 성화 봉송의 루브르 구간에서 첫 번째 봉송 주자로 나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에서 자신이 맡은 구간을 소화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의 성화 봉송 시간은 저녁 8시 30분 전후로 예상됩니다.

성화는 15일까지 파리 시내 곳곳을 거친 뒤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오는 26일 개막식에 맞춰 다시 파리로 들어옵니다.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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