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채 해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범국민대회 참석

김상민 기자 2024. 7. 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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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3일)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를 열고 특검법의 국회 재의결과 민생 개혁 입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혁신당의 김준형 대표 권한대행, 또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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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3일)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야권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를 열고 특검법의 국회 재의결과 민생 개혁 입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혁신당의 김준형 대표 권한대행, 또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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