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팔에 그려진 타투의 의미는…여기저기 '너무 힙해'
이승길 기자 2024. 7. 13. 12:0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채영이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손을 잡고 포토북을 선보인다. 포토북의 제목은 ‘ONCE MORE’이다.
수록된 인터뷰가 흥미롭다. “뭔가 예쁜 사진으로 하고 싶지가 않은 거예요. 프로필 사진을”이라고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선정 이유를 소개하는가 하면, “부모님이 제가 나온 화보를 굉장히 좋아하셔요. 굿즈 같은 것도 그렇고요. 아마 전부 다 소장하고 계실걸요?”라며 소소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 밖에도 롤 모델, 그림, 집, 넷플릭스 등 채영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여러 키워드와 그에 얽힌 이야기는 8월 초 발행 예정인 포토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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