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일 만에 글로벌 홀렸다...'퍼스트 디센던트' 1000만 캐릭터 달성"
최종봉 2024. 7.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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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7일 만에 계승자(캐릭터) 생성 1000만을 달성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콘솔과 PC로 무료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다른 유저와 함께 협동 슈팅의 재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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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7일 만에 계승자(캐릭터) 생성 1000만을 달성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콘솔과 PC로 무료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다른 유저와 함께 협동 슈팅의 재미를 담았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고품질의 그래픽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의 눈높이를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너프 없는 밸런스 방침과 유저들의 피드백을 발 빠르게 적용한 핫픽스 패치 등 글로벌 유저를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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