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콩쿠르 초대 우승자 지하오 리

이준성 기자 2024. 7. 13.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초대 우승자로 선정된 지하오 리(중국)가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지하오 리에 이어 루마니아의 조지 이오누트 비르반이 2위, 대한민국의 이기업이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초대 우승자로 선정된 지하오 리(중국)가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지하오 리에 이어 루마니아의 조지 이오누트 비르반이 2위, 대한민국의 이기업이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7.13/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