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난데없는 둘째 임신설.."옷 때문 착시" 부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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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사진 한 장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스타뉴스에 "착시 탓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며 "직접 확인한 결과 둘째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민효린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태양은 민효린에 대해 "내가 많이 힘들고 그럴 때뿐만 아니라 모든 방면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잡아주고 나보다 더 많은 희생을 통해서 많은 걸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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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피팅룸에서 옷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살짝 튀어나온 듯한 복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민효린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그러나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스타뉴스에 "착시 탓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며 "직접 확인한 결과 둘째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민효린은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얻었다. 태양은 민효린에 대해 "내가 많이 힘들고 그럴 때뿐만 아니라 모든 방면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잡아주고 나보다 더 많은 희생을 통해서 많은 걸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2019)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민효린 소속사 측은 "아직 작품 활동 계획은 없다. 현재는 육아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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