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5명 식중독 증세
오선열 2024. 7. 13. 10:57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생해 방역 당국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2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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