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故최진실 딸 최준희 앙상한 몸매→튼살도 당당 “돈 부어서 레이저나 받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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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4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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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튼살 관리를 묻는 질문에 "나 튼살 관리 안 하고 못함"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난 튼살 관리에 대해서 물어볼 만한 사람이 아닌 것에 여러번 올린 듯. 임산부 크림 이런 거 1도 도움 못 받았고 그냥 오일, 꾸덕 로션 조합으로 살아가는 중. 아님 돈 부어서 레이저나 받으셔"라고 적었다.
이어 한 팬이 "주니야 나도 튼살 짱 많은데 노력한 훈장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중"이라 하자, 그는 "나는 인어공주라서 사람으로 변했는데 비늘 자국이 남았다. 역시 나는 숨길 수 없는 왕족의 가문 어쩌고 라며. 튼살에 대한 헛소리로 자존감을 높여 봅니다"라고 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4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빼기 급급했다. 그중 가장 잘못됐던 방법은 무식하게 굶기, 하루 아몬드 3알, 48시간 단식”이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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