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 볼록한 배+폭신한 신발에 추측↑

최신애 기자 2024. 7. 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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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근황을 밝혔다.

배우 민효린은 13일 자신의 SNS에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꽃무늬 시스루 치마에 화이트 상의를 입다.

민효린은 한 여름임에도 몸을 보호하려 긴팔에 롱치마를 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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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민효린 SNS

▲ 출처|민효린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민효린이 근황을 밝혔다.

배우 민효린은 13일 자신의 SNS에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꽃무늬 시스루 치마에 화이트 상의를 입다. 이때 이 모습이 '둘째 임신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민효린은 한 여름임에도 몸을 보호하려 긴팔에 롱치마를 매치하고 있다. 또한 폭신한 신발을 신었으며, 베가 전체적으로 볼록하게 나온 것. 이에 일부 팬들은 "혹시 두번째 미니미?", "Baby bump?"라며 둘째 임신을 추측하며 벌써부터 기뻐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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