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영애, 신사임당 연기도 어느새 7년 전인데 ‘여전한’ 백옥 고전美 감탄

이슬기 2024. 7.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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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7월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임당과 오순경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사임당 그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드라마가 끝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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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7월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임당과 오순경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사임당 그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드라마가 끝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 사건으로 부상을 당한 김정원, 하재헌 중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고 지난해 한미동맹재단에도 기부금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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