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임박 신호 왔나 “산전 가슴 마사지, 아이 내려오나보다”

이슬기 2024. 7. 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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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알렸다.

그와 동시에 아야네는 출산 후 주의해야 하는 내용을 사진으로 함께 게재, 첫 아이를 만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7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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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알렸다.

아야네는 7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산전 가슴마사지를 받았더니 갑자기 느낌이 좀 달라졌다. 젤리가 내려오나보다”라고 적었다.

그와 동시에 아야네는 출산 후 주의해야 하는 내용을 사진으로 함께 게재, 첫 아이를 만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7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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