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의 두 시 데이트 Ⅲ', 7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열려

이태우 2024. 7. 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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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두 시 데이트 Ⅲ'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립니다.

7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는 낮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것으로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현대 작곡가인 벤저민 브리튼의 'Simple Symphony'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현악 합주로 연주합니다.

이밖에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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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금난새의 두 시 데이트 Ⅲ'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립니다.

7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는 낮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것으로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현대 작곡가인 벤저민 브리튼의 'Simple Symphony'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현악 합주로 연주합니다.

이밖에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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