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오늘 '채 해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규탄 집회

윤혜주 2024. 7. 13.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3일)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3일) 오후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를 열고 채 해병 특검법의 국회 재의결과 민생 개혁 입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찬대 원내대표,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순직해병특검법 거부 강력 규탄·민생개혁입법 수용 요구' 야당-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3일)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합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오늘(13일) 오후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를 열고 채 해병 특검법의 국회 재의결과 민생 개혁 입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박찬대 원내대표,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