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으로 국제 성악 콩쿠르 연 조수미
이준성 기자 2024. 7. 13. 09:41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에서 파리 특파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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