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맛녀석’ 복귀→제작진 신뢰 흔들렸다 솔직 고백 “우려多”[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7. 13.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현이 제작진의 센스를 걱정했다 밝혔다.

이동 중 김준현은 "뚱친즈 결성되고 제작발표회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우려를 많이 했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음 음식에 대한 힌트로 "김준현 씨가 가장 꽂혀 있는 거"라는 멘트가 나오자, 황제성은 "형수"라고 외쳤다.

"딩동댕"이라고 바로 반응한 김준현은 남다른 텐션으로 정답을 주장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준현이 제작진의 센스를 걱정했다 밝혔다.

7월 12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옥체보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굽는 삼계탕을 즐기고 다음 음식인 복어를 즐기기 위해 이동했다.

이동 중 김준현은 "뚱친즈 결성되고 제작발표회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우려를 많이 했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제작진이 확실한 맛집을 잘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사실 이게 가장 어렵다. 그런데 굽는 삼계탕으로 제작진들에 대한 신뢰를 찾았다"라며 '맛녀석'에 만족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다음 음식에 대한 힌트로 "김준현 씨가 가장 꽂혀 있는 거"라는 멘트가 나오자, 황제성은 "형수"라고 외쳤다. "딩동댕"이라고 바로 반응한 김준현은 남다른 텐션으로 정답을 주장해 웃음을 줬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