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그림을 찢고 나온 미모…'사임당' 같은 기품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기품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임당과 오순경 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사임담빛의일기, 오순경 작가, 아트팩토리참기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오순경 작가의 '미인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오순경 작가의 '미인도'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활용된 그림으로 이영애를 모델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기품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임당과 오순경 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사임담빛의일기, 오순경 작가, 아트팩토리참기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오순경 작가의 '미인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오순경 작가의 '미인도'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활용된 그림으로 이영애를 모델로 했다. 그림과 똑같은 기품 있는 미모를 드러낸 이영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