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나날이 예뻐지는 뉴욕댁..송혜교·성유리도 '감탄'
김나연 기자 2024. 7. 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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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나날이 예뻐지는 듯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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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나날이 예뻐지는 듯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송혜교는 "더 예뻐졌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진은 입술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또한 성유리는 "우리 언니 보고 싶다"라며 애정을 표현했고, 이진은 "나도 몹시"라는 답글을 덧붙였다.
한편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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