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44세 맞아? 앳된 얼굴 비결은 운동! 시크한 조거팬츠 스포츠룩

이유리가 시크한 조거팬츠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유리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이유리는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티셔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티셔츠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가 시크한 조거팬츠 스포츠룩을 선보였다.사진=이유리 SNS

또한 이유리는 밑단이 조여진 디자인의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이 팬츠는 그녀의 슬림한 다리 라인을 부각시키며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 그녀의 전체적인 룩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리는 밑단이 조여진 디자인의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사진=이유리 SNS

특히 이유리는 자연스러운 숏컷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앳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동안 외모로서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12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방송 이후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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