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과감 파격의 홀터넥 '레전드 섹시 블랙...매혹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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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올블랙에 섹시함 넘치는 미모를 선보였다.
임지연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지연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지창욱과 오승욱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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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올블랙에 섹시함 넘치는 미모를 선보였다.
임지연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지연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지창욱과 오승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의 선택은 올블랙이었다. 임지연은 블랙의 홀터넥 슈트로 등장했다.
특히 임지연은 가슴라인의 절개와 등이 그대로 드러난 백리스가 포인트 된 올블랙 의상을 섹시하고 우아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오승욱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극 중 출소한 수영을 찾아온 유일한 사람이자 수영이 얽힌 유흥업소의 마담 정윤선을 연기했다.
한편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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