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야‥나도 받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도 함께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SNS 에 "조는 즉각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나는 그와 함께 갈 것이고, 나도 검사를 받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그렇게 하자"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대선 후보는 나이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인지력 검사와 적성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도 함께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SNS 에 "조는 즉각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나는 그와 함께 갈 것이고, 나도 검사를 받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그렇게 하자"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대선 후보는 나이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인지력 검사와 적성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16749_3644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임성근 휴대폰 비번 푼다‥통화 내역 조회도 허가
- "대선 때 썼던 애들 안 쓰나?"‥여권 내 '댓글팀' 파장 계속
- "V1은 대통령, V2는 김여사" 진술‥"허풍"이라지만 커지는 의혹
- [제보는 MBC] 6살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집 앞서 마주칠까 끔찍"
- 실종 대학생 숨진 채 발견‥"급류 휩쓸린 듯"
- '차량 돌진'사고 잇따라‥화성 아파트 화재 80명 대피
- 이례적 폭염에 차 안에 있던 아이 또 숨져‥"단 몇 분도 위험"
- [바로간다] '악취 고통' 음식물 폐기물 처리장‥알고 보니 40%가 무허가 물량
- 미국 민주당 의원들 "바이든 사퇴해야" 요구 이어져‥후원자들 '돈줄 동결' 압박
- 미국 다우존스 40,000선 돌파 마감‥S&P·나스닥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