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최우식 뒷담화하다 들통? “정유미와 하니까 마음 편해”(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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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둘째날 셰프 정유미를 칭찬하는 고민시의 말에 씁쓸해 했다.
이날 메인 셰프로 나선 정유미는 인턴 고민시와 함께 미리 조리를 시작했고, 추가 웍을 사용해 여러 메뉴를 동시에 소화했다.
정유미가 소갈비찜 2인분도 한 번에 완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주방을 진두지휘하자, 고민시는 "근데 진짜 오늘 유미 셰프님이랑 같이 하니까 되게 안정감이 있다. 마음이 편하다. 너무 좋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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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우식이 둘째날 셰프 정유미를 칭찬하는 고민시의 말에 씁쓸해 했다.
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영업 시작 전부터 15팀이 대기했다. 이날 메인 셰프로 나선 정유미는 인턴 고민시와 함께 미리 조리를 시작했고, 추가 웍을 사용해 여러 메뉴를 동시에 소화했다.
편한 동선을 위해 토핑존을 변경한 정유미는 10분 만에 한 테이블에서 주문한 모든 메뉴를 완성했다. 정유미가 소갈비찜 2인분도 한 번에 완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주방을 진두지휘하자, 고민시는 “근데 진짜 오늘 유미 셰프님이랑 같이 하니까 되게 안정감이 있다. 마음이 편하다. 너무 좋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작가는 “최 셰프님. 못 듣게”라고 전날 메인 셰프였던 최우식이 들을까 걱정했지만, 하필 최우식은 바로 옆쪽에서 박서준과 함께 반찬을 담고 있었다. 고민시의 말을 들은 박서준은 “네 뒷담화 하는 것 같은데?”라고 장난을 쳤고, 최우식은 씁쓸해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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