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상반기 결산...앨범은 세븐틴, 다운로드는 임영웅 1위

송재인 2024. 7. 13. 0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K팝 시장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가수는 세븐틴으로 나타났습니다.

써클차트가 발표한 상반기 결산 차트를 보면, 세븐틴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는 308만여 장이 팔려 정상에 올랐습니다.

다운로드 차트 1위와 2위는 임영웅의 노래 '온기'와 '홈(Home)'이 휩쓸었고, 스트리밍 부분에서는 신인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