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파리 올림픽 선수단 선발대 출국
2024. 7. 13. 01:17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선발대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포함된 총 45명이 격전지인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13일에는 요트, 16일에는 수영 경영, 양궁, 사이클 대표팀이 출국한다. 선수단 본단은 20일 떠난다.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총 262명(선수 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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