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못하는 게 뭐야? 명품 D사 헬멧 쓰고 “오토바이 시작”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12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요즘 저는”이라며 “여름에 오토바이 시작해서 슬픈사람 나, 팔꿈치 무릎에 흉이 생겨버렸다”라며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한강에 산책갔다가 선물처럼 공연을 보게 됐다 꺄 남자친구랑 데이트한 거 같아..사귄지 7년째”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자신의 몸보다 큰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명품 D사 헬멧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이시영은 브이 포즈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다양한 일상 속 이시영은 탄탄한 몸매와 함께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2’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