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게이’ 안재현, NCT 도영 손 잡으며 스킨십... 전현무 “자제해” 질투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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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재현과 도영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무더위를 견디는 안재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영상 속 안재현은 더위로 손 선풍기를 틀고 이동했고, 박나래는 "난 냉각 시트를 붙이고 다닌다"고 공감했다.
박나래와 안재현 만이 무지개 스튜디오 안 온도를 만족해했고, 도영과 키는 온도가 춥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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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무더위를 견디는 안재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케이윌의 신곡을 부르며 서인국과 안재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난리가 났다. 3편은 언제 나오냐”고 묻기도. 전현무는 “내가 케이윌한테 얘기했다. 3편 스토리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면 안재현의 아역을 내가 하겠다고”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 말을 들은 박나래가 “무슨 벤자민 버튼이냐”고 실소했고, 코드 쿤스트는 “그게 뭔 벤자민 버튼이냐. 발작 버튼이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영상 속 안재현은 더위로 손 선풍기를 틀고 이동했고, 박나래는 “난 냉각 시트를 붙이고 다닌다”고 공감했다. 박나래와 안재현 만이 무지개 스튜디오 안 온도를 만족해했고, 도영과 키는 온도가 춥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은 도영에 “손발은 안 차요?”라며 손을 잡으며 자신의 목에 가져다 댔다. 그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스킨십 자제해”라고 분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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