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뻘뻘 더위타는 안재현X박나래, 알고보니 허열 “허약한 체질”(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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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 상태로 공감대를 나눴다.
안재현은 "네가 요즘 몸이 이상할 정도로 안 좋다. 22살 때도 검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허열 소리를 처음 들었다. 건강이 안 좋은지 허열 단어가 번득 떠오르더라"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나도 살 쪄서 열이 있는 줄 알았더니 병이라더라. 허약한 체질이라더라"면서 안재현이 입술 포진, 더운데도 닭살이 돋는 것 등을 증상으로 말하자 "나 완전 저래. 닭살 돋아"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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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재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 상태로 공감대를 나눴다.
7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54회에서는 무더위를 견디는 안재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걷기만 해도 진땀을 뻘뻘 흘리던 안재현은 한방 병원을 찾았다. 안재현은 "네가 요즘 몸이 이상할 정도로 안 좋다. 22살 때도 검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허열 소리를 처음 들었다. 건강이 안 좋은지 허열 단어가 번득 떠오르더라"고 토로했다.
안재현은 '허열'이 뭐냐고 궁금해하는 무지개 회원들에 "허약해서 생기는 열이라더라"고 설명했다.
이때 박나래는 "저도 허열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박나래는 "나도 살 쪄서 열이 있는 줄 알았더니 병이라더라. 허약한 체질이라더라"면서 안재현이 입술 포진, 더운데도 닭살이 돋는 것 등을 증상으로 말하자 "나 완전 저래. 닭살 돋아"라며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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