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안 팔아!' 울버햄튼, 마르세유의 375억 제의 즉각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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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지킨다.
12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튼이 리그 앙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황희찬을 향한 제의를 거절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여름 황희찬을 팔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스타'에 따르면 마르세유가 울버햄튼 측에 제시한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금액이나, 거절한 것으로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지킨다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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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지킨다.
12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튼이 리그 앙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황희찬을 향한 제의를 거절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여름 황희찬을 팔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한 것을 포함 모든 대회 31경기에서 13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스타'에 따르면 마르세유가 울버햄튼 측에 제시한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금액이나, 거절한 것으로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지킨다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진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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