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은행 실적 혼조에 시장도 잠잠…강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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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조용히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대거 이익을 얻고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소형주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날 시장은 거의 변동없이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시 29.5포인트(0.07%) 오른 3만9783.2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2포인트(0.11%) 상승한 5590.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포인트(0.11%) 상승한 1만8303.641에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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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조용히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대거 이익을 얻고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소형주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날 시장은 거의 변동없이 출발했다. 은행주들은 엇갈린 실적을 보고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시 29.5포인트(0.07%) 오른 3만9783.2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2포인트(0.11%) 상승한 5590.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포인트(0.11%) 상승한 1만8303.641에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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