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전소연, 지코와 같은 격투장 출신‥즉석 격투기 대련 성사

배효주 2024. 7. 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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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과 지코가 격투기 대련을 펼쳤다.

이날 지코는 전소연을 향해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다. 최근에는 MMA 수련을 한다고"라 말했다.

같은 체육관 출신이라는 지코는 전소연의 격투기 실력을 보더니 "저는 저 정도로 하지도 못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팽팽한 주먹다짐 끝에 전소연은 "어렸을 때부터 지코 선배님의 팬이었다. 제대로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무대가 되다니.."라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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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소연과 지코가 격투기 대련을 펼쳤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전소연을 향해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다. 최근에는 MMA 수련을 한다고"라 말했다.

같은 체육관 출신이라는 지코는 전소연의 격투기 실력을 보더니 "저는 저 정도로 하지도 못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두 사람의 즉석 격투기 대결이 성사됐다. 팽팽한 주먹다짐 끝에 전소연은 "어렸을 때부터 지코 선배님의 팬이었다. 제대로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무대가 되다니.."라고 감격(?)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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