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황재균과 오재일, 이학주 홈에서 잡았다. [사진]

이석우 2024. 7.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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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KT 위즈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황재균과 오재일이 9회말 1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의 좌익수 오른쪽 뒤 2루타때 홈에서 이학주를 아웃시키고 손을 번쩍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4.07.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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