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협업 혁신 건축물 건립지 7곳 선정
강지아 2024. 7. 12. 21:57
[KBS 부산]부산시가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업해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특별건축 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예정지로 7곳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은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예정지와 남포동 하버타운, 미포 오션사이드호텔, 용두골 복합시설 등이며 오는 10월 최종 선정된 곳에는 건축규제 완화와 기획설계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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