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2%↑…전망치 웃돌아
2024. 7. 12.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0.1%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도 전월 대비 0.4%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치(0.2%)를 웃돌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0.1%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도 전월 대비 0.4%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치(0.2%)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상승했다.
kimsta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택근무 다신 안 해!” 편한 줄만 알았더니…제 명에 못살겠다
- 심형탁·시야 부부 부모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 “한소희도 바꿨다” 잠깐 유행하더니 역시 ‘불편’, 결국 안 쓴다
- “홍명보, 거액 받고 가면서 ‘저를 버렸다. 희생’? 축구계 공분 이유”…서형욱 비판
- [단독]“아이폰은 못하는데” 지긋지긋 스팸문자, 삼성폰은 9월부터 직접 거른다
- '박수홍 동거설 유포' 형수 "동거 시부모에게 들은 것"
- 이근 “쯔양 녹취록,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내 공개”
- "야 개X아 너만 좋은 거 보냐"…홍석천 ‘악플 박제’ 고소 예고
- “前남친에 폭행· 40억 갈취 당해” 폭로한 쯔양…‘구독자수’ 하루새 20만명 늘었다
- "가장 역겨운 영상"…36주 만삭女, 낙태 브이로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