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을 마치고 활짝 웃는 한화 문동주

이대호 2024. 7. 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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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에이스 문동주(20)가 1군 복귀전에서 쾌투를 펼쳤다.

문동주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101구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다. 사진은 문동주가 이닝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다. 2024.7.12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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