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꽃보다 할배’ 보다 더 힘들어, 안쪽 허벅지에 쥐까지”(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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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서진이네2'가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고 고백했다.
작가는 이서진에게 "소문에 더 이상 체력이 안돼서 못하겠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거기까지더라"고 인정했다.
이서진은 "그땐 왜 괜찮았을까. 멕시코 땐 진짜 멀쩡했다. 이번엔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 그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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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진이 ‘서진이네2’가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고 고백했다.
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직원들의 영업 2일 차 아침 모습이 공개됐다.
고민시는 가장 먼저 등장해 바나나와 우유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작가가 “잡생각이 하나도 안 들겠다”라고 묻자, 고민시는 “하나도 안 든다. 약간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다. 한국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영업 생각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가는 이서진에게 “소문에 더 이상 체력이 안돼서 못하겠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거기까지더라”고 인정했다.
작가는 “작년에 하실 때만 해도 쌩쌩했는데 1년의 차이가 크나”라고 질문했다. 이서진은 “그땐 왜 괜찮았을까. 멕시코 땐 진짜 멀쩡했다. 이번엔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 그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민시, 서준, 우식 힘든 건 이해하는데 사장님은 어느 부분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서진은 “나도 계속 왔다 갔다 하잖아. 안쪽 허벅지에 쥐가 났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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