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영웅 '글러브에서 빠지면 안되는데'
곽경훈 기자 2024. 7. 12. 21: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두산의 경기. 삼성 3루수 김영웅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파울 플라이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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