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허경민 '한번의 찬스가 남았다'
곽경훈 기자 2024. 7. 12. 20:5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두산의 경기. 두산 허경민이 6회말 2사 만루에서 파울 타구를 삼성 김영웅이 놓치자 안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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