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형에 분노하는 셋 째 "목을 XX하고 싶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7. 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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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이 형에 분노를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셋째는 권총을 사달라며 "형한테 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의 대화에서 셋째는 "형이 계속 시비를 먼저 건다"라고 말했다.

셋째는 "형아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내쫓고 있다. 날 괴롭힌다"며 "형아를 죽이고 싶다. 목을 XX 하고 싶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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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이 형에 분노를 표했다.

12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쌍둥이 동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쓰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셋째는 권총을 사달라며 "형한테 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의 대화에서 셋째는 "형이 계속 시비를 먼저 건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마는 "만약에 형이 안 그러고 잘 지내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셋째는 "형아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내쫓고 있다. 날 괴롭힌다"며 "형아를 죽이고 싶다. 목을 XX 하고 싶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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