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지원
이수진 2024. 7. 12. 19:46
[KBS 전주]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지원합니다.
사업장의 경우 수해 공제금을 지급하고, 계약 유지를 원하면 지급 한도 안에서 2천만 원까지 2년 동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신청을 받아 여섯 달간 납부 금액을 유예할 방침입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지난 2천7년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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