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황성빈, 안타 쳤다. [사진]
이석우 2024. 7. 12. 19:4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KT 위즈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말 2사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7.1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